북한산 우이령길 예약 방법·운영시간·코스 총정리 2026 : 평일 자유 방문 가능

서울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40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덕분에 자연 생태가 그대로 보존된 숲길, 북한산 우이령길입니다. 2026년 4월부터 평일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됐으며, 주말·공휴일은 사전 예약제가 유지됩니다. 방문 전 꼼꼼히 확인하고 떠나세요. 아래 내용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.



예약 방법 및 운영 기간



2026년 4월부터 평일(월~금)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. 주말·공휴일은 사전 예약제가 유지되며, 단풍 성수기(9~11월)에는 평일도 예약제로 전환됩니다. 강북구·도봉구·양주시 주민은 최초 1회 현장 등록 후 자율통행이 허용됩니다.

기간

평일

주말·공휴일

1~8월, 12월

예약 없이 자유 방문

사전 예약 필요

9~11월 (단풍 성수기)

사전 예약 필요

사전 예약 필요

인터넷 예약 (65세 미만 국내인) — reservation.knps.or.kr → 탐방예약 → 북한산 우이령 선택. 매달 1일 오전 10시 다음 달 예약 오픈, 선착순 마감

전화 예약 (65세 이상·장애인·외국인만 가능) — 우이탐방지원센터 ☎ 02-998-8365 / 교현탐방지원센터 ☎ 031-855-6559

예약 취소 주의 — 당일 취소 시 부도 처리. 부도 1회 1개월, 2회 이상 3개월 이용 제한


북한산 우이령길 예약 바로가기



운영 시간 및 입장 정원

입장 가능 시간 — 오전 9:00~오후 14:00 (하산 완료 오후 16:00, 운영 09:00~18:00)

1일 최대 정원 — 1,000명 (우이 출발 500명, 교현 출발 500명)

입장료 — 무료 (신분증 지참 필수, 동행인 포함 전원)

• 예약 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선착순 이용 가능. 단풍철·주말은 조기 마감이 잦으므로 사전 예약 권장


탐방 코스

총 거리 6.8km, 소요 시간 약 3시간 30분, 난이도 중입니다. 경사가 거의 없는 넓은 흙길로 어린이·노약자도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.



우이 출발 — 우이탐방지원센터 → 오봉전망대 → 교현탐방지원센터 (3.3km / 약 1~1.5시간)

교현 출발 — 교현탐방지원센터 → 석굴암(선택) → 오봉전망대 → 우이탐방지원센터 (3.5km / 약 1.5~2시간)

오봉전망대 — 도봉산 다섯 봉우리를 한눈에 조망하는 인증샷 명소

석굴암 — 천연 바위동굴 속 나한전, 경내 전망 우수 (교현 출발 시 선택 코스)

※ 왕복 이용 시 양쪽 탐방지원센터 모두 예약이 필요합니다.


교통 안내 (주차장 없음, 대중교통 필수)

우이 출발 (우이탐방지원센터)

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. 또는 4호선 수유역 → 120번 버스 → 우이동 종점 하차 → 호텔파라스파라~숲속문화마을 사이길 2.3km 지점


교현 출발 (교현탐방지원센터)

양주 37번 버스 → 우이령·오봉산 석굴암 입구 하차. 또는 3호선 구파발역 → 704·34번 버스 → 석굴암 입구 하차 → 도보 5분. 꿀팁: 연신내역에서 탑승하면 좌석 확보가 유리합니다.



자주 묻는 질문

평일에 예약 없이 가도 되나요?

A. 네, 2026년 4월부터 1~8월·12월 평일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. 단, 9~11월 단풍 성수기에는 평일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 신분증은 평일 자유 방문 시에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.

아이나 노약자도 걸을 수 있나요?

A. 네, 가능합니다. 경사가 거의 없는 넓은 흙길로 온 가족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맨발 체험도 가능합니다. 단, 보호자 미동반 만 14세 미만 아동은 현장에서 취소될 수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세요.

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한가요?

A. 예약 인원이 미달된 경우 당일 현장 선착순 이용이 가능합니다. 다만 단풍철(9~11월)과 주말에는 조기 마감이 잦으므로 사전 온라인 예약을 강력 권장합니다.


정리 및 요약

• 2026년 4월부터 1~8월·12월 평일은 예약 없이 자유 방문 가능. 주말·공휴일과 단풍 성수기(9~11월)는 사전 예약 필수이며 매달 1일 오전 10시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.

• 6.8km 편도, 소요 약 3시간 30분의 완만한 흙길로 경사가 거의 없어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하며, 오봉전망대와 석굴암이 하이라이트입니다.

•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이며, 예약자 포함 동행인 전원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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