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받을 수 있는 '그냥드림' 사업이 2026년 5월 18일부터 전국 280개소에서 본사업으로 시행됩니다.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했다면 복잡한 서류 없이 가까운 사업장을 방문하면 됩니다. 아래 내용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.
그냥드림이란?
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먹거리·생필품 무조건 지원 사업입니다. 갑작스러운 실직·질병 등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이라면 소득 기준이나 수급자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1인당 먹거리·생필품 3~5가지(약 2만 원 상당)를 즉시 받을 수 있으며, 현재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소에서 운영 중이고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.
이용 방법
가까운 그냥드림 사업장(푸드마켓·뱅크,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)을 방문하면 됩니다. 방문 횟수에 따라 절차가 조금씩 달라집니다.
• 첫 번째 방문 — 이름·연락처 본인 확인 +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→ 지원 필요성 인정 시 즉시 물품 제공
• 두 번째 방문 — 기본 상담 진행. 추가 지원 필요 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
• 세 번째 이후 — 맞춤형복지팀 추가 상담 후 지속 지원 여부 확인
소득 증빙 서류는 필요 없으며, 물품 수령 후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집니다.
가까운 사업장 찾는 방법
보건복지부 누리집(mohw.go.kr) 또는 전국푸드뱅크 홈페이지(foodbank1377.org)에서 지역별 사업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온라인이 어렵다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사업장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수급자가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?
A. 네, 가능합니다. 소득 기준이나 수급자 여부와 무관하게 생계가 어려운 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한 번만 받을 수 있나요?
A. 아닙니다. 두 번째 방문부터 상담을 거쳐 지속 지원 여부를 판단하며,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계속 이용이 가능합니다.
정리 및 요약
• 소득 증빙 없이 첫 방문 즉시 먹거리·생필품 3~5가지를 받을 수 있으며, 사업장은 복지부 누리집·전국푸드뱅크 홈페이지·주민센터 문의로 확인 가능합니다.
• 현재 전국 280개소 운영 중이며, 연내 300개소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.



